24절기의 마지막인 대한인 20일 오전 중부 지방의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서울 올림픽대교 부근 한강이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서울의 기온도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사회일반 |
한강도 얼린 대한추위 |
24절기의 마지막인 대한인 20일 오전 중부 지방의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서울 올림픽대교 부근 한강이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서울의 기온도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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