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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0 21:22 수정 : 2005.01.20 21:22


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회장과 김대송 부회장(대신증권 사장),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은 20일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방문해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35개 회원 증권사들이 모금한 성금 4억52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송, 한완상, 황건호, 배호원씨. 증권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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