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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3 20:24 수정 : 2005.01.03 20:24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아체주 주민들을 돕기위한 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단 발대식이 열려 한완상 총재(오른쪽)가 정훈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왼쪽)등 긴급의료진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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