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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31 10:44 수정 : 2019.12.31 10:53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송철호 현 울산시장 6·13 지방선거 과정에 개입해 도운 의혹 받아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최초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송 부시장은 2017년 10월 비서실장 박기성씨 등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수집해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문모 행정관에게 제보하고, 이후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청와대 인사들과 선거 전략 및 공약을 논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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