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약제로 열리고 있는 겨울나기 체험 행사에서 가족들이 뜨끈한 아랫목아래에 모여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아이들이 전통 창호지문이 신기한 듯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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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약제로 열리고 있는 겨울나기 체험 행사에서 가족들이 뜨끈한 아랫목아래에 모여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아이들이 전통 창호지문이 신기한 듯 열고 닫기를 반복하면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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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형 윳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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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팽이돌리기와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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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의 댓돌에 방문객들의 신발이 올려져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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