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난민 모세(오른쪽 셋째)씨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다양한 손팻말들을 올려다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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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60여 개 단체 9일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 기자회견 개최
이란 출신 난민 모세(오른쪽 셋째)씨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다양한 손팻말들을 올려다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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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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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쓰인 손팻말을 든 시민 너머 주한미대사관이 보인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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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위원장(앞줄 왼쪽 둘째)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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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보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동안 주한미국대사관의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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