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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01.13 10:35 수정 : 2020.01.13 10:38

상습도박·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인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혐의 인정하냐는 질문에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상습도박·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인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했다. 지난해 5월 경찰 수사 끝에 영장이 청구됐다가 기각된 지 약 8개월 만이다.

검찰은 지난 8일 승리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위반 등 7개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했다.

승리에 대한 구속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게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상습도박·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상습도박·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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