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오섭 씨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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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오섭 씨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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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원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지원소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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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원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지원소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검토보고와 특조위 의견을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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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오섭 씨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잦은 기침 등으로 항상 지니고 다니는 휴지 뭉치를 들어보이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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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최숙자씨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모습을 1인미디어 ‘흙곰’ 운영자가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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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방상훈 씨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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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원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지원소위원장(맨오른쪽)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특조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조속통과를 촉구하는 동안 피해자 최숙자 씨(가운데)가 발언을 듣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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