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 고속철(KTX) 승무원들이 밧줄로 몸을 묶은 채 한국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국회로 행진하려다 경찰들에 의해 길이 막히자, 울던 동료 두명이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다. 앞에 힘없이 앉아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전 고속철승무원 국회 앞 시위
전 고속철(KTX) 승무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 고속철(KTX) 승무원들이 밧줄로 몸을 묶은 채 한국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국회로 행진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 앞에 힘없이 앉아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 고속철(KTX) 승무원들이 밧줄로 몸을 묶은 채 한국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국회로 행진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 앞에 힘없이 앉아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 고속철(KTX) 승무원들이 밧줄로 몸을 묶은 채 한국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국회로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전 고속철(KTX) 승무원들이 쇠사슬을 몸에 묶고 자물쇠를 채우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전 고속철(KTX) 승무원들이 밧줄로 몸을 묶은 채 한국철도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국회로 행진하려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