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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9:46 수정 : 2005.03.14 19:46

지난달 18일 독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간염 증세로 입원했던 장하진 여성부 장관이 3주만에 정상업무에 복귀했다. 장 장관은 14일 오전 여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건강 관리를 잘 못해 여성부 이미지에 손상을 줘 미안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장 장관은 자신의 건강을 둘러싼 언론의 보도에 대해 “과대보도가 있었다”며 “감기약 과다복용과 과로가 원인이라고 하더라”고 의사의 진단을 전하기도 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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