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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31 19:04 수정 : 2007.05.31 19:04

제8회 ‘아줌마의 날’을 맞아 ‘아줌마가 세상에 고함’을 주제로 기념축제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아줌마 난타팀이 힘차게 북을 치며 공연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8회 ‘아줌마의 날’을 맞아 ‘아줌마가 세상에 고함’을 주제로 기념축제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아줌마 난타팀이 힘차게 북을 치며 공연을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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