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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8 17:09 수정 : 2007.06.08 17:09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여성문화예술기획이 주최한 ‘빅우먼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통 큰 엄마와 언니, 그리고 명랑딸들의 축제’라는 부제를 달고 열린 이 행사는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진행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여성문화예술기획 주최로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빅우먼 패션쇼-통 큰 엄마와 언니, 그리고 명랑 딸들의 축제'에 모델로 나선 여성들이 옷맵시를 뽐내고 있다. ‘빅우먼 패션쇼’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유쾌한 딴죽을 거는 의미로 기획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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