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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0 19:25 수정 : 2005.03.30 19:25



30일 오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연 61차 유엔 인권위원회 참석 및 국제연대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신혜수(가운데) 상임대표가 각계 인사들에게서 받은 서명용지를 펼쳐보이고 있다. 국제연대 서명은 국제기구의 권고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죄·배상할 것을 촉구하고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내용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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