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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07 19:59 수정 : 2007.08.07 19:59

‘여성의 힘’ 외교력 높이길

외무고등고시에 합격한 새내기 공무원 임용후보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로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자신들이 만든 ‘선서문’을 들어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올해 외무고시 최종 합격자 31명 가운데 여성이 21명으로 67.7%를 차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07년도 임용후보자 30명 가운데 여성은 18명으로 오는 27일 시보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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