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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9 20:29 수정 : 2005.07.13 02:52

여성가족부는 29일 김상희 전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이낙영 시각장애인여성회 회장, 홍은희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중앙일보 논설위원)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주기로 했다. 그 외 법무부 김현웅 검사와 경기도 가족여성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 여순호씨가 근정포장을, 여성문화예술기획 이혜경 이사장을 포함한 7명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제10회 여성주간 기념식 행사 때 열린다.

이유진 기자 fr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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