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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4 19:06 수정 : 2005.07.13 02:51



한국과 일본, 필리핀의 여성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각국의 여성단체들이 평화의 상징으로 제작한 퀼트를 이어붙여 만든 펼침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여성폭력과 빈곤을 추방하고 평화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 행사는 세계 빈곤 철폐의 날인 10월17일까지 전세계 161개국 여성단체들이 릴레이로 개최할 예정이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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