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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20:51 수정 : 2005.01.23 20:51



한국여성민우회는 22일 서울 18차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상임대표로 유경희(오른쪽) 민우회 가정과성상담소장을 선출했다. 공동대표에는 민우회 창립멤버인 권미혁(왼쪽)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장과 최명숙(가운데) 사무처장이 선출됐다. 신임 유 상임대표는 전국성폭력상담소·피해자 보호시설협의회 공동대표와 한국여성단체연합 호주제폐지운동본부 위원 등을 지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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