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25 19:47 수정 : 2005.08.25 19:49

25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동남-동아시아 여성 농민 지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세계무역기구(WTO)에 맞서 연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타이,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등 7개국 여성 농민 대표들은 지난 21일부터 서울에서 지도자 연수를 진행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세계무역기구가 여성 농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25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동남-동아시아 여성 농민 지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세계무역기구(WTO)에 맞서 연대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타이,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등 7개국 여성 농민 대표들은 지난 21일부터 서울에서 지도자 연수를 진행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세계무역기구가 여성 농민에게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