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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6 20:28 수정 : 2005.09.26 20:28


26일 오전 서울 정동 성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아시아 이주여성 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이주여성활동가들이 개회사를 듣고 있다. 이 포럼은 아시아에 전반적으로 이주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문제와 대안을 모색하고 외국인 이주 여성들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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