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화 개선을 위한 의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을 유도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화이트타이 대학가 페스티벌’이 열린 10일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행사장에서 대학생들이 대학 내 성문화를 풍자한 댄스 퍼포먼스를 연기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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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화 개선을 위한 의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을 유도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화이트타이 대학가 페스티벌’이 열린 10일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행사장에서 대학생들이 대학 내 성문화를 풍자한 댄스 퍼포먼스를 연기하고 있다. 김경호기자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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