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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27 19:33 수정 : 2018.03.28 01:06

40여명의 성폭력 피해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전국미투생존자연대’(미투연대·대표 남정숙)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열고 ‘권력형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정책 제안 세미나'를 했다. 발족식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가면 뒤에 숨어 있을 수밖에 없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에서 가면 행위극도 벌였다. 사진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0여명의 성폭력 피해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전국미투생존자연대’(미투연대·대표 남정숙)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열고 ‘권력형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정책 제안 세미나'를 했다. 발족식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가면 뒤에 숨어 있을 수밖에 없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에서 가면 행위극도 벌였다. 사진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0여명의 성폭력 피해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전국미투생존자연대’(미투연대·대표 남정숙)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식을 열고 ‘권력형 성폭력, 2차 피해 방지 정책 제안 세미나'를 했다. 발족식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가면 뒤에 숨어 있을 수밖에 없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뜻에서 가면 행위극도 벌였다.

사진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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