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일 경기 수원 자택에서 김동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부관장과 담소 나누던 안점순 할머니. 수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30일 오전 10시께 운명
이제 남은 생존자는 스물아홉 분
2017년 8월 3일 경기 수원 자택에서 김동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부관장과 담소 나누던 안점순 할머니. 수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안점순 할머니가 지난해 8월 3일 경기 수원시 자택에서 대문 앞까지 손님을 배웅 나와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수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안점순 할머니가 경기도 수원 자택 거실에서 환한 미소로 김동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부관장을 맞이하고 있다. 수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안점순 할머니의 수원 자택에 할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이 놓여 있다. 수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들은 대부분 손을 뻗어 잡을 수 있는 방바닥에 모여 있다. 바닥에 놓인 거울에 안점순 할머니의 얼굴이 비치고 있다. 수원/이정아 기자
|
곱게 단장한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김동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부관장과 담소를 나누는 안점순 할머니. 수원/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안점순 할머니의 마지막 여름. 작은 마당에 초록이 가득하다. 수원/이정아 기자
|
2017년 5월 6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효잔치에 참석한 안점순 할머니가 효도사진 촬영 중 환히 웃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