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성폭력예방만화 ‘동작그만’-스토킹편. 군인이 스토킹 당하는 피해여성을 도와 준 뒤 다시 같은 여성을 스토킹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소하 의원실·신동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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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6년 감수 거쳐 육해공군에 10만부 배포
불법촬영 두둔하거나 미성년자 성매매 나서는 내용도
여가부는 ‘예방교육 우수기관’ 선정…“전량 폐기해야”
국방부의 성폭력예방만화 ‘동작그만’-스토킹편. 군인이 스토킹 당하는 피해여성을 도와 준 뒤 다시 같은 여성을 스토킹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소하 의원실·신동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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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성폭력예방만화 ‘동작그만’-스토킹편. 군인이 스토킹 당하는 피해여성을 도와 준 뒤 다시 같은 여성을 스토킹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소하 의원실·신동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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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성폭력예방만화 ‘동작그만’-강간편. 군인이 여성을 강간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윤소하 의원실·신동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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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성폭력예방만화 ‘동작그만’-강간편. 군인이 강간한 여성을 “내가 본 건 귀신?”, “귀신 예뻤냐? 안 예뻤냐?”라고 묻는 모습이 담겼다. 윤소하 의원실·신동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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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성폭력예방만화 ‘동작그만’-불법촬영편.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남성에게 경찰이 “요즘 소형카메라 좋은 것 많이 나왔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소하 의원실·신동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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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성폭력예방만화 ‘동작그만’-불법촬영편. 지하철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남성에게 경찰이 “요즘 소형카메라 좋은 것 많이 나왔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소하 의원실·신동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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