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3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59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지난 26일 별세한 하점연 할머니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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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9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31일 낮 열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3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59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지난 26일 별세한 하점연 할머니의 영정을 바라보며 눈물을 닦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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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3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59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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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9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3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사과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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