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
대표에 전수안 전 대법관 선임
사회·문화적 의미의 성별(젠더) 관점에서 다양한 법 분야를 연구할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가 오는 19일 설립된다. 법무법인 원 주도로 만들어지는 연구소의 이사장에는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사법연수원 7기), 대표에는 전수안 전 대법관(〃 8기)이 각각 선임됐다.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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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안 전 대법관.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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