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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2.07 17:46 수정 : 2019.02.07 19:26

사단법인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희선)가 제작해 8일 오후 2시 제막 행사를 하는 ‘2·8 독립선언과 3·1혁명 100주년 기념 항일독립운동여성상’ 모습.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벌이기 전날, 한 여학생은 등불을 비춰주고 다른 여학생은 독립선언서를 찍어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 김운성 작가 작품이다. 제막 행사엔 함세웅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상징조형물 건립위 공동회장과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회장, 이종찬 우당기념관 관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한다. 사업회가 주최한 청소년 랩 배틀 대회 대상 수상팀인 걸크러쉬(김희연, 김현우)의 공연도 있다.

강성만 기자, 사진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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