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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운’ 업어치렵니다, 남자유도 간판 조구함
- “평생 기다린 무대였는데, 몸이 말을 안들으니….”한국 유도대표팀의 중량급 간판 조구함(28·수원시청·남자 100㎏급)은 2016 리우올림픽 16강전 탈락이 깊은 한으로 남아 있다. 리우올림픽 3...
- 2020-01-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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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 안재현 등 탁구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
- 안재현(21·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에서 다시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지난 세계선수권 파란의 주인공 안재현 등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설 국가대표가 결정됐다. 대한탁구협회...
- 2020-01-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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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FA 내야수 김선빈과 ‘4년 40억원’ 계약
- 자유계약선수(FA) 김선빈(30)이 원소속팀인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재계약했다.기아는 김선빈과 4년간 계약금 16억원, 연봉 4억5천만원, 옵션 6억원 등 총 40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
- 2020-0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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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악셀’ 유영, 한국 최초 겨울청소년올림픽 피겨 ‘금’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16·과천중)이 주특기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겨울청소년(Youth)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영은 14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
- 2020-01-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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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휴스턴 구단, ‘사인 훔치기’ 단장·감독 동반 해고
- ‘사인 훔치기’ 논란을 일으킨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구단의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치 감독이 중징계를 받고 해고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각) 2017년 휴스턴의 사인 훔치...
- 2020-01-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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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강소휘 ‘식빵언니, 이젠 살살해’
- 김연경팀 아니야!한국 여자배구가 ‘난적’ 타이를 꺾고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배경엔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의 지도력과 주포 김연경(32·엑자시바시)에 대한 의존도를 크...
- 2020-01-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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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4장 걸린 ‘한국판 스타워즈’
- “올림픽 금메달 따는 것보다 올림픽 출전이 더 어렵다. 현재 세계랭킹 6위이지만 나도 안심할 수 없다.”‘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대회(CM...
- 2020-01-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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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와이번스, FA 김강민과 2년 최대 10억원 계약
-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김강민(38)이 원소속팀 에스케이(SK) 와이번스와 계약을 맺었다.에스케이 구단은 13일 김강민과 2년(1+1년) 총액 10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3억5천만원, 옵션 연 1...
- 2020-01-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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