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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포체티노 자르고 ‘스페셜 원’ 모리뉴 영입
    손흥민(27)의 토트넘 홋스퍼가 5년 이상 팀을 이끌어왔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으로 유럽무대에서 ‘스페셜 원’으로 명성을 떨쳤던 조제 모리뉴(56...
    2019-11-20 19:04
  • 벤투, 삼바의 ‘빠른 템포’ 배워라
    “많이 배운 경기였다.”(황희찬)“뭘 보완해야 할지 느꼈다.”(김민재)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발을 손처럼 썼고, 패스는 빨랐다. 압박공간에서도 공의 전개속도가 느려지지 않았다. 경기 뒤 선...
    2019-11-20 17:09
  • 한화 정근우, 2차 드래프트서 엘지로 이적
    한화 정근우(37)가 2차 드래프트에서 엘지(LG) 트윈스에 지명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9 케이비오 2차 드래프트를 진행해 8개 구단에서 총 18명의 선수가 지...
    2019-11-20 15:35
  • 휴스턴 ‘사인훔치기’ 의혹 확산…MLB 사무국 “확인되면 중징계”
    미국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7년 사인을 훔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뉴욕 타임스>는 20일(한국시각)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사무국 커미셔너가 사인 훔치기가 ...
    2019-11-20 09:50
  • 토트넘, 성적부진 포체티노 감독 잘랐다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각) 구단 누리집을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 3명이 그들의 직에서 떠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즌...
    2019-11-20 08:38
  • 벤투호, 브라질 평가전 역대 최다 점수차로 패배
    벤투호가 최강 브라질에 완패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3으로 졌...
    2019-11-20 00:56
  • ‘췌장암 진단’ 유상철 감독 “남은 2경기도 현장 지키겠다”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유상철(48)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공개편지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유상철 감독은 19일 인천 구단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지난 10월에 췌장암 4기 진...
    2019-11-19 20:46
  • [단독] 이세돌 바둑계 은퇴…19일 프로 사직서 제출
    이세돌(36) 9단이 바둑계에서 은퇴했다.이세돌 9단은 19일 한국기원에 프로기사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미 한국기원 기사회에 탈퇴서를 냈고, 이날 프로기사 사직서도 제출하면서 활동을 마감...
    2019-11-19 17:46
  • 혼전의 여자배구…상위 3팀 주전 부상 ‘암초’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상위 3팀이 ‘부상 암초’에 걸리면서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18일 현재 2019~2020시즌 여자부는 지에스(GS)칼텍스(승점 18), 현대건설(승점 17), 흥국생명(승점 15)이 ...
    2019-11-19 16:29
  • ‘뜨는 별’ 송교창·허훈, 프로농구를 접수하다
    장강의 뒷물결은 어김이 없다. 새로운 스타가 뜨고, 정점에 오른 선수는 진다. 외국인 출전 축소의 조건이 변화도 세대교체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 토종 급부상과 속도로 무장한 프로농구 새...
    2019-11-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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