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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아버지 “아들, 그린 주변에서의 상상력 좋아요”
“우리 아들 (임)성재요? 그린 주변에서 (샷의) 상상력이 좋습니다. (울룩불룩한) 그린 위 어디에 어떻게 공을 떨어뜨려야 할지 잘 아는 것 같아요. 가장 약한 게 샌드 세이브이고요….” 국...
2019-10-18 06:01
욕설·몸싸움…살벌했던 평양 남북축구 손흥민 “부상없이 돌아온 것만도 다행”
29년 만에 평양 원정을 다녀온 한국 축구대표팀이 거칠게 나온 북한 선수들 때문에 서로 욕설을 주고받는 등 살벌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리 선수단은 냉랭한 대우...
2019-10-18 03:00
‘두산 나와라’…키움, SK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
키움 히어로즈가 에스케이(SK) 와이번스에 3연승을 거두며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키움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승제) 3차전에서 에...
2019-10-17 21:54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 도쿄올림픽 출전권 딸까
케냐 출신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1)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까. 오주한은 20일 경주에서 열리는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생애 첫 한국 대표에 도전한다. 케...
2019-10-17 17:05
여자배구 19일 개막…“우승후보는 흥국생명”
“여자배구 우승 후보는 흥국생명” 정규리그 개막을 이틀 앞둔 여자부 6개 팀 감독·선수들이 1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
2019-10-17 16:36
KIA 첫 외국인 감독 윌리엄스 “김병현 빨리 보고 싶어”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의 첫 외국인 사령탑 맷 윌리엄스(54) 새 감독이 17일 한국을 찾았다. 1985년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으로 방한한 뒤 34년 만이다. 그는 곧바로 광주로 이동해 홈...
2019-10-17 16:19
프로골퍼 강성훈, 골프 유망주·백혈병 어린이 도우려 1억 기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에이티앤티(AT&T) 바이런 넬슨에서 데뷔 첫 우승 감격을 맛본 강성훈(32·CJ대한통운). 그가 불우한 골프 유망주 지원과 백혈병 어린이 돕기를 위해 1억원을...
2019-10-17 11:14
‘빅게임’ 흥행 걷어찬 기괴한 평양의 90분
“너무 극단적이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남북한의 평양 경기(0-0) 후폭풍이 크다. 김대길 해설위원은 “이해할 수 없다. 국제축구연맹 회장까지 직접 지켜봤는데 무관중이...
2019-10-17 09:02
프로농구 LG 드디어 이겼다
프로농구 창원 엘지(LG)가 캐디 라렌의 맹활약을 앞세워 외국인 선수가 1명만 뛴 고양 오리온을 꺾고 개막 5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엘지는 1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
2019-10-16 21:32
K리그1 파이널 감독들 “우승은 우리 것”
“파이널 5개 경기에서 모두 이기겠다.”(조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 “파이널에서는 전북과 울산을 이기고 싶다.”(최용수 FC서울 감독) 주말 프로축구 K리그1 막판 34~38라운드에 들...
2019-10-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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