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K리그13개 구단 겨울 담금질 ‘4색 대결’
프로축구 2004 시즌이 끝나고 5개 팀의 감독이 바뀌었다. ‘대물’ 선수들도 여럿 보금자리를 옮겼다. 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하려면 그전에 팀 전력을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해야 한다. 13...
2005-01-18 18:11
박주영 머리·어깨·발‥온몸으로 넣었다
박주영 해트트릭 '득점기계 골감각' 과시청소년 축구 우크라이나전 3-2 역전 4강행 한국 축구의 차세대 ‘거포’ 박주영이 해트트릭으로, 2004 올해의 유럽선수인 안드레이 세프첸코(AC 밀...
2005-01-18 18:02
정몽준 축구협회장 4선 “4년 임기뒤 물러나겠다”
정몽준(54)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08년까지 4년간 더 한국 축구를 이끌게 됐다. 1993년 회장 취임 이래 16년 장기집권이다.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5 축구...
2005-01-18 17:59
“며느리도 몰라 축구선수 연봉”
프로스포츠 세계에서 선수의 실력은 돈과 직결된다.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는 그만큼 구단 전력에 보탬을 준다. 팬들도 경기내용 자체를 포함해, 외적 요소인 연봉이나 이적료를 통해 선수나 구단을 평가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
2005-01-18 17:5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3 감독끼리 장외혈전
인신공격성 ‘물어뜯기’ 불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 3’ 감독들의 설전이 뜨겁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앨릭스 퍼거슨, 아스날의 아르센 웽거,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
2005-01-18 17:33
본프레레, 볼 뺏기면 ‘스톱! 스톱!’
'스톱! 스톱! 어게인!' 18일(이하 한국시간) 본프레레호 태극전사들이 본격적으로 정상 훈련을 재개한미국 로스앤젤레스 홈디포센터 연습구장에서는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의 목소리가유난히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본프레...
2005-01-18 13:49
정몽준 회장, “4년 뒤 물러날 것”
"4년 후 임기를 마치면 물러날 것입니다." 18일 제50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재선된 정몽준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4년의 임기를 마친 뒤에는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4번째 연임에 성공한 정 회장은 "4년 후 임기...
2005-01-18 13:43
정몽준 축구협회장 4번째 연임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제50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정몽준 현 회장이 재선출됐다. 정 회장은 18일 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 차기 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3표를 싹쓸이해 경선에 나선 김광림씨를 따돌리고 연임됐다. 투...
2005-01-18 13:16
박주영, ‘멀티플레이어’ 등극
'골잡이' 박주영(20.고려대)에게 '멀티플레이어'라는 또 하나의 별명이 따라붙게 됐다. 박주영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펼쳐진 '2005 카타르 8개국 초청 청소년(U-20)축구대회' B조 2차전에서 유럽축구를 구사하는 우크라...
2005-01-18 12:01
스티브 말레 “두명도 문제 없어”
2005-01-17 18:20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