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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8.22 19:34 수정 : 2012.08.22 19:34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은 22일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여자 개인·단체전,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일궈낸 양궁 선수단에 16억원을 포상했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런던올림픽 양궁선수단 환영행사’를 열었다. 양궁 선수단과 가족,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대한양궁협회 회장)과 협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 출장 중인 정몽구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경락 기자 sp9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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