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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5 17:32 수정 : 2005.01.25 17:32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에 빛나는 ‘유도 천재’ 전기영(32) 남자 국가대표팀 코치가 한국 유도의 산실인 용인대 교수가 됐다.

용인대는 25일 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교수 후보 중 전기영 코치를 재단이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신임 교수는 3월 신학기부터 유도학과에서 전공 실기(주당 11시간)를 강의한다. 비용인대 출신 유도학과 교수는 1953년 개교(당시 유도대학) 뒤 51년 만에 처음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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