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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스포츠 사랑방 이지희 JLPGA 2년만에 우승 외 |
이지희 JLPGA 2년만에 우승
이지희(26·LG화재)가 9일 일본 군마현 아카기골프장(파72·6462야드)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교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천만엔)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 우승상금 1080만엔. 2003년 이 대회에서 시즌 4승을 달성한지 2년 만의 정상복귀로 투어 통산 6승째다.
일본축구 라트비아와 2-2 무승부
동유럽 원정에 나선 일본축구대표팀이 8일 밤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A매치에서 2-0으로 앞서다 후반 연속 2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카프라노바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4관왕
올가 카프라노바(18·러시아)가 9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7회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승에서 66.350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줄·곤봉 등 개인 3종목에서 우승했던 카프라노바는 4관왕에 오르며 새로운 리듬체조 여왕으로 탄생했다.
양용은 일본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승
양용은(33·카스코)이 9일 일본 아이치현 미쇼치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코카콜라 코코카이 클래식(총상금 1억2천만엔) 마지막날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우승상금 2400만엔.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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