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3개월 연속 하락했다.22일 한국은행은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0.7% 내려 2016년 9월(-1.1%) 이후 3년 만에 하락률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생산자물가는 7월(-0.3%), 8월(-0.6%)에 이어 석 달째 내림세다. 이에 따라 도매물가인
독립유공자 황현숙 선생이 한국 최초의 여성 경무관(치안국 여자경찰과장)으로 1948년 임명된 사실이 새로 확인됐다고 경찰청이 22일 밝혔다. 황 선생은 190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64년 별세한 독립운동가다. 최근까지 최초의 여성 경무관은 2004년 1월 승진한 김인옥 전 제주지방경찰청장으로
수명을 다한 울산시 쓰레기 소각장의 재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내구연한을 넘겨 사용 중인 기존 소각장이 2022년까지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진단되면서 새로 짓는 소각장은 2025년에야 준공이 가능한 실정이다. 22일 울산시의 ‘성암소각장(1·2호기) 재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1일 지난 9월 총선에 따른 새로운 정부 구성에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 구성 권한은 그의 경쟁자인 청백당의 베니 간츠 대표에게 돌아갔다.네타냐후는 4월 총선에서 자신의 당인 리쿠드당이 간발의 차로 1당을 유지해 정부 구성에 나섰으나 실패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럽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스타트업과 유럽 글로벌 기업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유럽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미래차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방안 협의를 위해 독일 다임러의 마티아스 루어스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이들이 빌린 정책자금의 상환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기간의 이자도 받지 않는다.2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 내 살처분 농가와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돼지 수매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검찰 개혁에는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평가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며 단단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한 예산안
정부가 전자어음이나 외상매출채권 대신 피투피(P2P)나 빅데이터 등 핀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22일 핀테크 기반 공급망 금융 활성화 전담팀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었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영장실질심사가 23일 열린다. 22일 서울중앙지법은 업무방해·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정경심 교수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다음 날인 23일 오전 10시30분 연다고 밝혔다. 담당 판사는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다. 영장 실질심사 결과는 당일 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