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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2020년 눈꽃 여행 떠나시라
- 최근 한 단체 대화방에 ‘띠링’ 하고 뭔가 올라와서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한장의 사진이었는데, 자세히 살피니 웃음이 팝콘처럼 터졌지요. ‘이우석놀고먹기연구소’라고 적힌 문패 사진이었습니다. 놀고먹기 위해서 연구소까지 차려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1월께 본격적으로 이...
- 2020-01-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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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만만한 친구 같은 김치찌개, 먹을수록 편안해
- ‘그냥 편안하게 밥 한 끼 먹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바로 떠오르는 메뉴야말로 ‘솔 푸드’아닐까. 모처럼 약속이 없는 저녁이었다. ‘오늘은 소식, 음주도 하지 않고 들어가야지’라고 종일 생각했다. 하지만 어둑해질 무렵이 되니 어쩔 수 없이 따뜻한 밥과 맑은 술이 생각났다. ‘술시’가 찾
- 2020-01-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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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영입인재 3호는 ‘외교안보 전문가’ 김병주 전 대장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을 대비한 세 번째 영입인재로 ‘외교안보 전문가’ 김병주 전 대장을 선택했다. 김 전 대장은 지난 2017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대장 출신으로, 전 연합사 부사령관이 민주당에 입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 2020-01-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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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부동산에 몸 단 어떤 언론에 대한 새해 소망 / 임세은
- 임세은민생경제연구소 소장‘부동산’ 단어의 뜻 그대로 옮기자면 ‘움직이지 않는 자산’이지만 올겨울까지도 그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이에 정부도 대출 규제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어, 특정 지역 중심으로 요동치는 아파트값 상승을 막아보려 하고 있다. 2020년 대책의 핵심도 한 축은 대출...
- 2020-01-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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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 한 공장서 염산 누출사고
- 충남 아산의 한 공장에서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산경찰서와 소방 당국은 2일 오전 7시9분께 충남 아산시 배미동 공단지역의 한 철강제품 취급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염산 중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 2020-01-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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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함백산에 내려앉은 ‘겨울왕국’, 나도 엘사 돼 볼까
- 차 앞유리에 쌓인 눈을 보고 아이가 소리쳤다. “엄마! 큰일 났어! 눈이 시들어가고 있어!” 엄마는 말했다. “눈은 시드는 게 아니야, 녹는 거야.” 아이 얼굴이 시무룩해졌다. 그날 밤 꿈을 꾸었다. 오래전 되뇌었던 시가 꿈에 뒤엉켰다.‘자동차는 말썽이다. 왜 하필 눈사람을 치고 달아나는가.
- 2020-01-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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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규, 총선 불출마 선언 “당 지도부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해”
- 3선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2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직접적 이유는 지난 연말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처리라고 밝혔으나, 그 과정에서 한국당 지도부의 무기력을 강하게 질타했다. 여 의원
- 2020-0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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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3저 시대를 사는 법- ② 저금리의 덫
- 2019년 금융권 최대 사건은 수천억원대 투자 손실을 낳은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였다. 금융감독원 은행 담당 팀장은 이 사태를 “저금리가 만들어낸 그늘”이라고 했다. 투자자들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판매한 펀드에 돈을 넣었다가 원금을 많게는 98%까지 날렸다. 두 은행의 전체 DLF 판매액은 79
- 2020-01-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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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정계 복귀 선언…“돌아가서 어떻게 정치 바꿀지 상의 드리겠다”
-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2일 1년여간의 해외 체류 일정을 접고 국내 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 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우리 국민께서 저
- 2020-01-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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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미국프로농구’ 산파 데이비드 스턴 전 총재 사망
- 미국프로농구(NBA)를 세계적 히트상품으로 만든 데이비드 스턴 전 커미셔너가 77살의 나이로 숨졌다.엔비에이 사무국은 스턴 전 커미셔너가 가족 곁에서 숨을 거뒀다고 2일(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 스턴은 지난해 12월 13일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수술을 받고 집중 치료를
- 2020-01-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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