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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겨눈 가짜뉴스·기울어진 저널리즘…언론개혁 속도 낼까
    2020년 새해를 맞아 우리 사회 미디어 분야에서 주요하게 떠오를 화두를 짚어본다. 올 4월 총선 국면에 여론 영향력을 겨냥한 허위 조작 정보가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저널리즘 회복을 위해 언론개혁 논의에 속도가 붙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2019-12-31 18:38
  • [궁금증톡] 9·13, 10·1, 12·16 대책에…내 전세대출 연장 여부는?
    9·13, 10·1, 12·16…. 주택시장 안정화를 겨냥한 크고 작은 부동산 대책이 계속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전세자금대출 규제도 만만찮게 깐깐해졌다. ‘갭투자’ 우려 탓이다. 하지만 전세대출은 개인 사정에 따른 실거주 수요와 특히 연관이 깊은 탓에 시중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대책들은
    2019-12-31 18:38
  • 정부 경제수장들 신년사 “경기 회복·혁신성장동력 확충”
    경제부처와 금융·통화정책 수장들이 31일 미리 배포한 신년사에서 새해 정책 목표로 단기적인 경제 성장세 회복과 구조개혁을 통한 혁신성장동력 확충을 제시했다. 또 저금리 장기화와 고수익·고위험 추구 행위에 따른 부동산 시장 불안과 과다한 가계부채, 투자자 피해 등은 철저히 관리해야 할...
    2019-12-31 18:26
  • 통일부, 중국여행사 통한 이산가족 북녘 고향 방문 추진
    새해에는 중국의 여행사 등 제3국을 활용한 이산가족의 북녘 고향 방문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문재인 정부 들어 2018년 8월 금강산 상봉 행사 외에는 대규모 이산가족 만남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난감한 상황을 타개하려는 새로운 해법이다.통일부는 “민간 차원 이산가족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2019-12-31 18:18
  • [사설] 조국 전 장관 기소, ‘실체적 진실’ 법정에서 가려지길
    검찰이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적용한 입시 비리, 사모펀드 혐의에다 뇌물수수 등 혐의까지 추가해 모두 11개 죄명을 붙였다.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가면서 거리에서 격렬한 갈등이 빚어진 지 무려 126일 만이다.검찰 기소 내용에 대한 평
    2019-12-31 18:16
  • 김정은 “장구한 투쟁 결심…공세적 외교대응 준비”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또다시 간고하고도(고생스럽고)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고 밝혔다고 31일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미국을 상대로 한 ‘장기전’ 예고다.김정은 위원장의 28~30일 사흘에 걸친 노동당 중앙위 7기 5차 전원회의 보고는 “주체적 힘, 내적...
    2019-12-31 18:09
  • 앙코르 파바로티! 다시 손수건을 꺼낼 시간
    캠코더 뒤의 목소리가 암으로 죽어가는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1935~2007)에게 묻는다. “100년 후에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덥수룩한 수염에 초췌한 몰골의 파바로티가 대답한다.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오페라를 친근하게 해준 사람으로. 레퍼토리가 다양했던 사람으로. 내...
    2019-12-31 18:09
  • ‘양준일은 양준일’ 출구 없는 신드롬
    ‘양준일은 양준일.’얼마 전만 해도 ‘탑골 지디(GD)’라는 수식어 없인 설명되지 않던, 무명에 가까웠던 양준일이 데뷔 28년 만에 자신의 이름만으로 설명되는 순간을 맞았다. ‘뉴트로 열풍’을 타고 유튜브 과거 영상 등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양준일은 이제 신드롬이 됐다. 첫 팬미팅은 예매를...
    2019-12-31 18:09
  • 아버지는 파리 풍경, 아들은 그 꿈을 그리다
    “은퇴하시면 뭐 하실 거예요?” 34년간 미술 교사로 일해온 민형식씨가 정년 퇴임을 앞둔 2015년, 아들 병우씨가 물었다. “다 생각이 있지.” 아버지의 답이었다. 아들은 궁금했다. ‘영화로 찍어볼까?’ 2016년 2월 아버지의 마지막 수업과 퇴임식부터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2013년 개봉한 독립
    2019-12-31 18:06
  • [세상읽기] 직업으로서의 국회의원 세습 / 우석진
    우석진 ㅣ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요즘 직업으로서 변호사가 어떤지 물어보면 당사자 대부분은 변호사업이 매우 힘들고 수입도 예전 같지 않다고 얘기한다. 자녀들에게도 권하지 않겠다는 말도 덧붙인다. 의사들도 비슷하다. 의사 수가 많고 정부 규제로 수가가 낮을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사용으로...
    2019-12-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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