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을 향한 군사적 행동 없이 연말을 넘는 가운데, 미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은 채 북한을 향해 “군사·경제적 압박”을 거론하며 비핵화 결단을 촉구했다. 북한은 1월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서 구체적인 노선을 밝힐 전망이어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로버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피의사실공표 금지 원칙이 제대로 실행되도록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추 후보자는 ‘피의사실공표 금지 공보 준칙’과 관련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수사하는 검사가 기자들에게 피
나는 지난해 4월 <선을 넘어 생각한다: 남과 북을 갈라놓는 12가지 편견에 관하여>(부키)를 펴냈다. 우리의 생각을 옥죄는 갖가지 선을 넘어서서 북한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자는 제안을 담은 책이다. 그런데 약 6개월 만에 1만5천부가량 팔렸다는 출판사의 얘기를 전해 듣고
경찰이 최근 유시민 이사장이 제기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의혹’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확인했는데 확인이 안 된다”며 “재단이 수사 대상이 아닌 건 명백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만 수사 대상이 된 대상계좌를 추적하는 도중 연결계좌로 재단의 계좌를 확인했을...
‘열아홉순정’ ‘닐리리 맘보’ ‘무너진 사랑탑’ 등 애창곡을 만든 대중음악 작곡가 나화랑(본명 조광환·1921~1983)의 경북 김천 생가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임시 피난처로 쓰였던 광주 옛 무등산관광호텔이 나라의 공식 문화재가 된다.문화재청은 김천 나화랑 생가와 광
버려지는 자외선도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장재형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와 정호중한국광기술원 박사 공동연구팀이 자외선과 가시광선, 적외선 태양광을 모두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유연박막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3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를 청와대에 처음 제보하고 선거에 개입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31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이 30일 이와 관련해 “시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깊이 사죄드린다”고...
경찰이 31일 자정을 기해 2020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경찰청은 30일 이번 조처로 벌점 보유자와 면허 정지·취소 절차 진행자, 면허시험 응시 제한 기간 중인 자 등 모두 170만여명이 행정처분을 특별감면 받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감면은 운전면허 행정제재로...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 박재혁 의사의 의거를 기념하는 표지판이 세워졌다.부산 중구는 30일 일제강점기 옛 부산경찰서(중구 동광동) 터 옆 계단에 박재혁(1895~1921) 의사 부산경찰서 폭탄투척 의거 안내판을 설치했다. 박 의사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해 유족과 지자체가 함께 만든 안내판에는 박 의사의
내년부터 주택연금 가입연령이 60살에서 55살로 낮아진다.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되는 방안도 추진된다.금융위원회가 30일 내놓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자료를 보면, 주택연금 가입연령은 내년 1분기부터 부부 중 연장자가 55살 이상인 경우 가입이 가능해진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