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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부 “암호화폐 과세 불가” vs 국세청 “빗썸, 소득세 803억 내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로 이익을 얻은 투자자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기획재정부의 공식 입장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세청은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803억원의 소득세를 부과했다.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기재부와 그 산하기관인 국세청이 암호화폐 과세를...
    2019-12-30 07:29
  • 작은 회사는 직고용, 큰 곳은 독립 공공기관화해야
    공공부문 정규직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회사와 관련해 경영상 독립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탓에 ‘민간용역회사’와 다르지 않다는 비판과 함께 장기적 생존을 의심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자회사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
    2019-12-30 05:01
  • 청년정책 새롭게 쓸 18살 ‘젊은 표’가 온다
    선거 연령을 만 19살에서 18살로 내리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50여만명의 ‘새내기 유권자’를 맞는 정치권과 교육 현장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내년 4월 총선부터 고등학교 3학년 일부가 투표권을 갖게 되면서 그동안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
    2019-12-30 05:01
  • 서울대병원 생명안전직 직고용 ‘모범’, 청소노동자 “더 쓸고 닦고”
    서울대병원 청소 노동자 이연순씨는 예전엔 한번 할 걸레질도 요즘엔 세번, 네번씩 한다. 그래도 전혀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환자에게 최대한 웃고 친절해지려는 동료들의 모습을 볼 때 ‘진짜 정규직’이 됐다는 실감이 난다”고 이씨는 말했다. 이씨를 비롯해 서울대병원에서
    2019-12-30 05:01
  • “엄마는 꿈이 뭐야?”…아들 물음에 찾은 시민대학이 열어준 인생 2막
    디지털 지도를 만드는 일을 하던 방미희(46)씨는 20여년 전 외환위기(IMF) 때 회사가 어려워지자 일을 그만뒀다.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싶었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더는 일 하기가 어려웠다. 전업주부로 10여년을 보냈을 때, 10살 된 아들이 물었다. “엄마는 꿈이 뭐야?” 방씨는 그 말에 “
    2019-12-30 05:01
  • ‘53만 새내기’ 총선 새 변수…여야, 청년정책·인재영입 공들여
    내년 총선부터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낮아지면서 투표소에 첫발을 내디딜 ‘새내기 유권자’를 겨냥한 각 정당의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약 53만명으로 예상되는 만 18살 유권자들이 선거판을 뒤흔들 결정적 변수는 아니지만, 정치권이 최근 공들이고 있는 ‘청년 이슈’와 맞물려 핵심 공략 대상이...
    2019-12-30 05:01
  • 총 들고 국가시설 지키는데 “단순 경비”라며 “자회사 가라”
    공공기관에서 특수경비·소방·보안 등 생명·안전 분야 일을 하는 1만여명의 용역·파견 노동자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 시행 과정에서 자회사로 갔거나 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관련 업무는 원칙적으로 공공기관이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정부
    2019-12-30 05:00
  • 밀양 동북동쪽 규모 3.5 지진 발생…경남 전역서 진동 감지
    30일 오전 0시 32분께 경남 밀양시 동북동쪽 15㎞ 지역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5.56도, 동경 128.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이다.지진 발생 후 경남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경남·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관련 문
    2019-12-30 01:13
  • [백낙청 특별기고] ‘촛불혁명’이라는 화두
    ‘촛불혁명’은 진짜 혁명인가? 그렇다는 의견을 나 스스로 내놓기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질문을 화두 삼아 연마하는 일이지 싶다. 불가의 화두 공부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온갖 상념을 비워가는 과정이듯, 촛불혁명에 대해서도 정답을 찾기보다 간절히 물음을 지속하는 것이 요체다. ‘촛
    2019-12-29 21:35
  • 여당, 공수처법 자신감 속 ‘표단속’…한국당은 ‘4+1’ 균열 노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을 놓고 벌어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29일 0시에 자동 종료되면서, 30일에는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공수처법 표 대결을 벌이게 됐다. 그동안 검찰개혁 법안에 공을 들여왔던 더불어민주당은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2019-12-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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