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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인권 운동 10년’ 강민진씨 “18살 선거권은 끝이 아닌 시작”
    강민진(24) 정의당 청년대변인은 본명보다 ‘쥬리’라는 활동명이 더 익숙하다. 15살 때 제도권 학교를 그만둔 쥬리는 이후 10년 동안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아 국회 앞 노숙농성을 벌이는 등 청소년 참정권 운동에 앞장서왔다. 청소년 시절 ‘당사자 운동’으로 만 18살...
    2019-12-29 21:03
  • [만리재사진첩] 쌍용차 복직대기자들의 ‘다시 멈춘 시간’
    10년동안 기다리던 출근날이 열흘도 채 남지않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복직대기자 신분인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47명은 사쪽으로부터 무기한 휴직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받았다. 날짜도 적혀있지 않았다. ‘무기한’이다. 이들은 1월 2일 부서 배치를 앞두고 있었다. 2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심리치유
    2019-12-29 21:03
  • 10년 기다려도 기약없는 복직…쌍용차 해고자들 “이젠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하나 있는 아들이 이제야 효도할 때가 됐다 싶어 시내 나가서 부모님 입에 고기쌈 넣어드리는데, 그때 딱 연락받았어요. 차마 부모님께 ‘(복귀가) 무기한 연장됐습니다’ 말씀을 못 드리겠더라고요. 이젠 진짜 제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1월2일 복귀 예정이었던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서
    2019-12-29 21:03
  • ‘12·16 대책’ 효과? 강남 재건축 호가 최고 2억~3억 떨어져
    ‘12·16 부동산 대책’의 15억원 초과 주택 주택담보대출 금지 여파로 서울 강남권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 시세(호가)보다 최고 2억~3억원씩 떨어진 급매물이 등장했다.29일 부동산 업계 말을 종합하면,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전용 76.49㎡는 지난 주말 19억7천만~19억8천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1
    2019-12-29 21:02
  • 빗썸에 소득세 803억 부과…암호화폐 거래차익에 첫 과세
    국세청이 국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소득세 등 세금 803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가 빗썸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해 얻은 이익에 대한 세금을 빗썸이 원천징수했어야 한다는 취지다. 형식적으로는 중개소인 빗썸에 과세했지만 내용은 거래차익을 올린 고객에게 세금을 부과한 것이
    2019-12-29 20:55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함영주 하나 부회장 중징계안 사전통보
    금융당국이 주요국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손실 사태의 책임을 물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전 케이이비(KEB)하나은행장인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 대해 중징계(문책경고)를 내리는 내용이 포함된 잠정 제재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9-12-29 20:44
  • 강남3·용산구, 지난해 우리나라 주택 종부세의 42.4% 냈다
    지난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40% 이상을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거주자가 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종부세 납세자가 전체의 60%를 내고, ‘강남 3구+용산구’ 거주자가 그중 70%를 내는 모양새다. 전체 인구의 1% 미만인 종부세 대상자가 서울에
    2019-12-29 20:43
  • 산둥함 다음엔 핵추진함…중국 ‘항모굴기’에 미국 ‘심기불편’
    미국과 중국이 최근 열흘 사이에 각각 신형 항공모함 명명식과 취역식을 하면서 미-중 간 ‘항모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 첫 국산 항모인 산둥함은 옛 청나라 북양함대 창립일인 지난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난 싼야의 군항에서 취역식을 하고 중국 해군에...
    2019-12-29 20:08
  • ‘투병’ 김진숙, 111㎞ 연대의 걸음 182일 옥상농성 벗을 끌어안다
    빨간색 패딩점퍼가 손에서 손으로 전해졌다. “한진중공업 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할 때 입었던 패딩인데 엄청 따뜻해.”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건넨 점퍼를 받아든 박문진(보건의료노조 전 지도위원)씨가 울먹였다. “그 몸으로 어디를 와.” 안쓰러운 듯 반가운 듯
    2019-12-29 19:52
  • 누나 이어 모친과도 불화…조원태 한진 회장, 궁지에 몰린 듯
    어머니는 아들 편이 아니었다? 한진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독단 경영을 공개 비판하며 남매간 경영권 다툼이 본격화한 가운데, 남매의 모친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 회장이 다툼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고문이 남매 간 다툼의 향배를...
    2019-12-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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