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은퇴 뒤 연예계에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호날두는 29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14회 두바이 국제 스포츠 콘퍼런스에서 “영어 공부나 할리우드에서 영화 찍기 등 새로운 것에 집중하는 ‘새 삶’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스페인
내년 10주년을 앞둔 SBS TV '런닝맨'의 유재석(47)이 올해 SBS 연예대상 주인공이 됐다.유재석은 28일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그가 SBS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건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가족들과
2019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맨 마지막날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들을 모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다짐하며 `2019년 마음 한 장'을 9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여덟째는 이정아 기자
나는 장사꾼이다. 품질 좋은 커피를 싸게 사서 팔아야 이문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내 관심사는 오로지 커피뿐이다. 그래도 전 세계 커피 산지를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그들을 통해 접하게 되는 새로운 세계들이 있다. 그중 어떤 것은 정말 흥미롭고 인상적이어서 연이은 질문을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견된 기록 없는 유골 40여구는 즉각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암매장을 상기시켰다. 계엄군이 수백명의 시민을 가둔 곳이고, 실제 교도소 안팎에서 시신이 발견되거나 암매장된 기록과 증언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
북한이 변화된 정세에 맞게 “국가의 전략적 지위와 국력을 가일층 강화”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진군 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기 위한 투쟁노선과 방향”을 제시할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7기 5차 전원회의를 28일 평양에서 열었다고 29일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북한이 “12월 하순”(12월
과학저널 <사이언스>가 2010년대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지난 10년 동안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 논문과 기사 가운데 편집진의 눈길을 확 잡아끈 10편을 뽑아 소개했다. 편집진은 선정 기준에 대해 "이 기사들은 가장 중요한 것들이 아니라 우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나 가장...
조계종의 선승들의 존경을 받던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10시30분 경북 문경 봉암사에서 봉행됐다. ‘부처님 오신날’외엔 산중을 폐쇄하고 100여명의 선승들이 오직 참선만하는 봉암사엔 이날 전국에서 4부대중 3천여명이 찾아와 고인의 법구를 배웅했다. 선승들은 일체의 세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앞에 여성 1천500명(주최 쪽 추산)이 모였다. 검은 옷차림에 하얀 가면을 쓴 여성들은 길게 줄을 서 순서대로 자신의 손바닥에 빨간 물감을 묻혔다. “여성을 죽이지 말라!” 이들은 마로니에공원 옆 차도에 자리한 무대를
국회 회의록을 읽다 보면 우리 입법부에 대해서 최고의 존경심을 갖기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헌의회를 보자. 대한민국 국회에서 처음으로 회의가 열린 것은 1948년 5월31일 오전 10시다. 길고 긴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을 맞았지만 아직 헌법도 만들지 못한 나라. 좌우의 극한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