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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년의 과학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꿨나
    변화를 가속화한 디지털 기술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21세기 들어 두번째 지나간다. 지난 10년간 과학기술계에선 굵직한 성과들이 잇따랐다. 우주 만물에 질량을 부여해 `신의 입자'로 불려온 힉스 입자 발견(2012),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 중력파 검출(2015)과 블랙홀 그림자 영상 포착(2019)
    2019-12-26 10:05
  • 속도 붙은 대구 공항 이전, 반대 단체 무더기 등장
    대구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을 경북 의성이나 군위로 옮기기 위한 주민투표가 추진되면서 그동안 잠잠했던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의성에서는 공항 이전에 반대하는 단체가 20개나 등장해 주민투표 관련 법규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표단체를 맡으려고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25일 <한
    2019-12-26 09:57
  • 프로농구 올스타 ‘1위’ 허훈의 시대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kt)의 가드 허훈(24)이 팬들이 뽑은 최고의 스타로 떴다. 케이비엘(KBL)은 “25일 오후 마감한 팬 투표 결과 총투표수 11만4천187표 가운데 5만104표를 받은 허훈이 4만5천952표의 김시래(LG)를 제치고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차
    2019-12-26 09:55
  • ‘울산 대장장이의 노래’ 문화재 지정
    “쇳물난다 불매야/ 디뎌봐라 불매야/ 저쪽구비 불매야/ 어절시구 불매야.”예로부터 울산의 대장간 ‘불매꾼’(풀무꾼)들이 쇠를 다루며 불렀던 노동요 ‘울산쇠부리소리’의 한 구절이다. 울산시가 26일 이 울산쇠부리소리를 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하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대표 이태우)를...
    2019-12-26 09:45
  • [ESC] 2019년 ‘인싸’ 술꾼들의 선택은 한국 와인~
    올해 전통주 업계가 올린 큰 성과 중 하나는 한국 와인의 발견이다. 소비자는 아직 과실주라는 표현에 익숙하다. 유럽에서 정의하는 와인은 포도로만 만든 술을 말한다. 하지만 한국 와인은 포도를 포함해서 사과, 감, 머루 등 다양한 국내 생산 과실로 만든 술이다.과실주하면 소비자 대부분은...
    2019-12-26 09:17
  • [ESC] 이승에 고관대작 저승에선 품팔이꾼
    뒤로 걷는 지옥이 있다. 벌 받는 사람들 목이 반대로 꺾여 있기 때문이다. ‘얼굴이 등 쪽으로 돌아가 있어, 앞을 바라볼 수 없으니 그들은 뒤로 걸어가야만 했다.’ 단테가 쓴 <신곡> ‘지옥편’의 제20곡에 나오는 내용이다.이상하다. <신곡>에 나오는 지옥은 모두 아홉 단계인데,...
    2019-12-26 09:17
  • [ESC] 유연하고 강한 몸을 갖고 싶다면, 인디언 클럽!
    강한 몸을 갖고 싶어 하는 운동 마니아들이 무거운 훈련 도구로 운동을 하다 자주 부닥치는 벽이 있다. 바로 ‘뻣뻣한 몸’이다. 근력 운동을 하며 한껏 구부리고 수축한 관절과 근육은 더 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주저앉힌다. 최근 근력 운동의 필요성과 동시에 ‘가동성’이라는 단어가 자주...
    2019-12-26 09:16
  • [ESC] 2020 음식 동향 예측
    소셜미디어 덕분에 요식업계는 어디에 장단을 맞출지 몰라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하루는 생크림 위에 형형색색으로 뿌려 먹는 ‘레인보 스프링클’이 화제가 되고, 그 이튿날엔 콩이나 곡류에 채소를 섞어 만든 채식주의자의 소시지 이야기만 해댄다. 그러니 2020년에는 어떤 음식들이 대세를...
    2019-12-26 09:15
  • [2019년 마음 한 장] 엄마의 눈물
    2019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맨 마지막날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들을 모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다짐하며 `2019년 마음 한 장'을 9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다섯째는 김정효 기자
    2019-12-26 08:13
  • 12월 26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2019-12-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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