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부담이 가득 차 있었다. 지금껏 키우던 돼지를 도축장에 데려가는 일이며, 또 그 돼지가 고기가 되어 돌아와 그걸 손질하는 일,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고 판매하는 일 등 앞으로 해야 하는 모든 일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3년 전 ‘자연양돈’을 하겠다며 거창한 계획서를 써서...
씨제이(CJ)대한통운의 중동지역 사업부문 회사인 씨제이아이시엠(ICM)이 3년 동안 진행한 터키 고대유적 운송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 고대유적은 터키 남동부 하산케이프(Hasankeyf)에 있는 총 무게 1만2063톤에 이르는 23점으로, 씨제이아이시엠은 2017년 5월부터 수몰 위기에 처한 하
잉글랜드축구협회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가슴을 가격해 퇴장과 함께 3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손흥민(27·토트넘)의 징계가 과하다며 토트넘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영국 공영방송 BBC 등 주요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첼시에 0-2로 패할 때 나온 손흥민의 퇴장에 대한 항소가...
2019년, 여러분이 웃고 울었던 현장에 <한겨레> 사진기자들도 있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하는 맨 마지막날까지 그 마음에 남은 사진 한 장들을 모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마음을 잇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다짐하며 `2019년 마음 한 장'을 9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넷째는 김혜윤 기자
성한용 <한겨레> 정치팀 선임기자는 24일 ‘한겨레 라이브’ 진행을 맡아 ‘극우메시아주의자 황교안의 종교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뒤 마지막 논평에서 “황 대표의 극우 메시아주의적 가치관은 매우 위험하고 나라를 위해 불행한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 선임기자는...
택시기사가 소속 기사를 평가하면서 65세 이상 고령이면 '건강 상태' 항목의 점수를 무조건 깎더라도 이는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0부(한창훈 원익선 성언주 부장판사)는 한 택시회사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 판정을 취소해달라"고 낸...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겨울에 감기 예방을 위해 생강 성분을 넣은 빵이나 과자를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이를 생강과자(진저 브레드)라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커다란 생강과자 집(진저 브레드 하우스)를 만들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으로 쓰기도 한다.최근 캐나다 맥마스터대의 캐나
이탈리아의 수상 도시 베네치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또다시 침수 사태를 겪었다. ANSA 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베네치아의 조수 수위가 139㎝까지 치솟아 도시의 절반이 물에 잠겼다. 베네치아엔 전날에도 조수 높이가 144㎝까지 올라가면서 관광 명소인 산마르코 광장을 비롯한
2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2호 법정. “상고 기각” 짧은 한마디가 재판정을 울리자, 박태형(가명·59)은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가 곧 환하게 웃음지어 보였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이날 박태형의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1심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의 '성탄선물'에 대한 질문에 "아주 성공적으로 처리할 것"이라면서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성탄절 맞이 장병과의 영상 통화를 한 뒤 취재진 질문에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