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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젤렌스키 통화 90분 뒤…백악관 “우크라이나 지원 동결” 지시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도화선이 된 7월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통화가 이뤄지고 90분 뒤, 백악관 예산관리국이 국방부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을 동결하라는 지시 내용을 전달했음을 보여주는 이메일이 새롭게 공개됐다. 민주당은...
    2019-12-23 19:12
  • ‘혹평의 골짜기’ 빠진 ‘캣츠’, 이번에도 반전 있을까냥
    뮤지컬 <캣츠>가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됐을 당시, 이 작품의 성공을 점치는 이는 별로 없었다.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는 티에스(T.S.) 엘리엇의 우화 시집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을 제작하려 했으나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
    2019-12-23 19:11
  • 대졸 ‘하향취업률’ 30%대 첫 진입…서비스·판매직이 57%
    대졸 취업자 중 눈높이를 낮춰 직업을 선택한 ‘하향취업률’이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열된 교육투자로 쏟아지는 고학력 노동자를 흡수할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또 하향 취업자 10명 중 8~9명은 1~2년 뒤에도 그 상태에 머물러 ‘일자리 사다리’가 원활하
    2019-12-23 19:01
  • 손석희 사장 ‘뉴스룸’ 앵커 내려온다
    손석희 <제이티비시>(JTBC) 대표이사 겸 사장이 자사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내려온다. <제이티비시>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메인뉴스를 6년 4개월 동안 이끌어왔던 손석희 앵커는 앵커직에서 물러나 대표이사직만 수행하기로 했다. 주중 ‘뉴스룸’은 서복현 기자
    2019-12-23 18:59
  • 단순 두통·어지럼증 MRI 검사땐 환자 부담 2배 는다
    내년 3월부터 별다른 이상 증상 없이 두통·어지럼을 느껴 엠아르아이(MRI·자기공명영상촬영) 검사를 받는 환자들의 본인부담금이 올해보다 약 2배 증가한다.보건복지부는 23일 오후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두통·어지럼으로 인한 뇌·뇌혈관 엠아르아이 검사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률을...
    2019-12-23 18:56
  • DLF 사태 거친 은행권 ‘소비자 신뢰회복’ 자율결의
    은행권이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을 계기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겠다”며 ‘자율 결의’를 통해 신뢰 회복을 다짐했다. 23일 전국은행연합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8개 사원은행의 은행장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한 자율 결의문’을 채택했다
    2019-12-23 18:54
  • [속보] 문재인-시진핑 “북미 대화의 동력 이어나가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각) “북-미 대화의 동력(모멘텀)을 이어나가게 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북한이 내건 연내 협상 기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두 정상의 합의가 한반도 정세 완화에 어느 정도 실효성을 발휘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2019-12-23 18:35
  • 남관표 주일대사 “한일관계 분위기 두달 전과 달라”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는 24일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일 관계가) 분위기 면에서 두 달 전까지와는 또 다르다”며 “긍정적 메시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 대사는 지난 18일 '한일 기자 교류 프로그램'으로 도쿄를 방문한 한국 외교부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남...
    2019-12-23 18:32
  • 재점화된 ‘남매의 난’…내년 한진칼 주총서 표 대결 벌어질 수도
    한진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이자 한진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원태 회장을 공개 비판하면서, 내년 3월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주주총회가 남매 간 경영권 갈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주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며 ‘표 대결’이 치러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23일 조 전...
    2019-12-23 18:29
  • [왜냐면] 7천억원과 4조원의 차이 / 양이원영
    양이원영 ㅣ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2020년을 앞둔 지금 1983년에 설치된 설비로 운영되는 시설을 신뢰할 수 있을까. 월성원전 1호기 얘기다. 7천억원을 들여서 ‘새것’처럼 수리했다고 하는데,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니 핵분열이 일어나는 원자로(압력관)와 제어용 전산기 교체에 5380억원을 썼고 일본
    2019-12-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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