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7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농장 10개 동 중 7개 동이 불타 돼지 36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안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
대우일렉트로닉스(대우일렉) 인수·합병 사건의 투자자-국가간 소송제(ISDS) 패소 판정을 취소해달라는 한국 정부의 청구를 영국 고등법원이 지난 20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중재 판정부의 결정이 원안대로 확정됐다.금융위원회는 “이란 다야니 가문 대 대한민국 사건의 중재 판정 취소소송에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인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충청·광주·전북·부산·대구·울산·경북 등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될 것이라고
지난 16일 태극기 부대 국회 난입 사건의 여파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태극기 부대는 2016년 말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 나타났습니다. 과거 ‘어버이 연합’과 우리공화당 등 박근혜 대통령 석방 및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모든 세력의 연합체라고 보면 과히 틀리지 않을 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5년 안에 ‘로봇 심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에이피(AP)>는 메이저리그 심판들이 22일(한국시각) 발표된 5년 기한의 노사합의 내용 중 하나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자동 볼-스트라이크 시스템’ 개발과 실험에 협조하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자동 볼
최근 동양대에 사직서를 낸 진중권 교수는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판단을 내린 9월 초에 학교에 남아 있을 수 없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그 후에 벌어진 일은 결말까지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며 사직 이유를 밝혔다.그는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첫째는 내가 학위도 없이 교수로 특채된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중앙군사위원장이 당과 군대의 핵심 인사들이 모두 모인 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3차 확대회의를 열어 나라의 “전반적 무장력”과 “방위 사업 전반”, “자위적 국방력” 등의 발전을 위한 “중요”하고 “핵심적”인 문제를 논의했다. 22일 북한 관영...
피르미누의 연장 결승골이 리버풀을 클럽 왕중왕에 올렸다.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9분 터진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결승골로 남미 챔피언 플라멩구를 1-
광주의 한 모텔에서 30대 투숙객이 신병 비관을 이유로 불을 내 투숙객 2명이 숨지고 3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모텔에 불을 낸 김아무개(39)씨를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새벽 5시45분께 광주시 북구 두암동 한
휴일인 22일 광주의 한 모텔에서30대 일용직 노동자가 모텔에 불을 질러 투숙객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불이 난 시간이 새벽이어서 미처 객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투숙객들이 연기를 마시면서 피해가 컸다.부상자들은 전남대병원 등 8곳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