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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힐 만 하면 또…“페이스북 2억6천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이용자 약 2억6천7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우크라이나의 독립적 안보 컨설턴트인 밥 디아첸코는 전날 영국 보안업체 컴패리테크와 함께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북 이용자 2억6천700만 명의 ID, 이름, 전
    2019-12-21 10:55
  • 정부, ‘대우일렉 ISD 패소’ 확정…이란인에 730억 배상해야
    대우일렉트로닉스(대우일렉) 인수·합병(M&A) 사건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패소 판정을 취소해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구를 영국 고등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21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이란 다야니 가문 대(對) 대한민국 사건의 중재 판정 취소소송에서 영국 고등법원은...
    2019-12-21 10:30
  • 중년 남성 피카소가 그루밍한 17살 마리테레즈의 ‘꿈’
    1927년 1월 마리테레즈 발테르는 파리의 한 백화점에서 쇼핑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제 17살. 세상을 탐색하려고 기지개를 켤 나이였다. 흘러내리는 금발을 귀 뒤로 넘기며 이제 막 지하 계단에서 올라온 그때, 누군가 난데없이 그녀의 팔을 잡았다. 놀라서 고개를 돌린 마리테레즈의 회색
    2019-12-21 09:18
  • 서로 잘 몰라서 편안한, 느슨한 공동체 ‘고독한 ㅅㅈ방’
    연말이면 아무래도 평소보다는 약속이 많아진다. 립서비스로 ‘언제 밥 한번 먹자’ 하던 사람들과 ‘올해 가기 전 한번 보자’ 했던 것들이 실제 만남으로 성사되기 때문이다. 물론 ○○고 ○○회 졸업생 모임, 길따라 등산회 모임 등 5명 이상 모이는 단체 활동을 하는 사람은 이런 모임이 더욱 많을...
    2019-12-21 09:17
  • 형편없는 신간에 “이런 책, 나도 쓰겠다” 분노하시는 분들께
    “저도 젊을 때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답니다”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을 종종 만난다. 부모님의 지인도 있고, 강연을 하러 간 기관의 기관장도 있고, 언론계 대선배도 있다. 처음에는 그런 말들이 내게 건네는 덕담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분들과 차를 홀짝홀짝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2019-12-21 09:17
  • 낡은 세간살이 대신 이력서 …노인과 다른 ‘청년 고독사’
    자살이나 범죄 현장을 청소하는 특수청소업체 ‘하드웍스’를 운영하는 김완(46) 대표는 최근 3개월 사이 홀로 세상을 떠난 이들이 살던 집 세곳을 청소했다. 살림의 흔적을 봤을 때 모두 30대 1인 가구가 혼자 살던 집이었다. 이 특수청소업체는 고독사한 주검을 치우거나, 사회에서 고립된 채 집에...
    2019-12-21 09:17
  • 몸에 총탄 박고 돌아온 영월이…도망쳐야 살 수 있는 존재들
    서울 도심을 털어먹은 개발이 서울 변두리로, 수도권으로, 전국 각지로 손을 뻗었다. 재개발·재건축이 전국화되면서 들개 포획에 나선 자치단체들도 전국으로 확산됐다. 수도권 노후 지역으로 개발이 전염되는 경로에 경기도 수원시 ㄱ재개발구역이 있었다. 도시가 안에 들일 자와 내보
    2019-12-21 09:16
  • 김구의 섬뜩한 예측 “남한 단독선거는 동족상잔 만들 것”
    백범 김구와 우사 김규식이 1948년 2월16일 백연 김두봉과 김일성에게 서한을 보냈다.“백연 인형(仁兄) 혜감(惠鑑) (중략)인형이여 지금 이곳에는 38선 이남이북을 별개국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쪽에도 그런 사람이 없지 아니하리라고
    2019-12-21 09:16
  • 신·구 좌파 모두 때리며 ‘진영 뛰어넘은 평화주의’ 외친 톰슨
    지난해 정년퇴직을 하면서 퇴임식을 비롯하여 이런저런 자리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모두 물리친 이유는 부끄러워서였다. 교수를 지낸 반평생, 단 하루도 부끄럽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그것을 축하한다니 너무 창피했다. 단 하나, 다행인 것은 퇴직으로 그 부끄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2019-12-21 09:14
  • 또 하나의 지구마을…동물세계의 희로애락
    2010년대를 마무리하는 두번째 화보는 동물들의 일상 세계다. 생명 세계의 적나라한 모습을 담은 생태 사진들은 생명의 가치와 이를 품은 지구의 소중함을 함께 일깨워준다. 사람들의 자연 보호 의식을 재밌는 방식으로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사진 공모전이 있다. 4년 전 동물사진작가 2인이 시작한...
    2019-1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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