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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한국 수출규제 일부 첫 완화…반도체 소재 대상
    일본 정부가 20일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중 반도체 소재 한 품목에 한정해 전격적으로 규제를 완화했다. 이날 ‘일부 완화’에 대해 청와대 쪽은 “이번 조처는 일본 정부가 자발적으로 한 것으로, 일부 진전으로 볼 수 있으나 수출규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는 미흡하다”고 평가
    2019-12-20 19:36
  • [한 장의 다큐] 기억·화해·미래, 그러나 책임은?
    “‘문희상안’은 한-일 관계 마중물이 아니라 구정물이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문희상안’을 규탄하며 문희상 국회의장과 공동발의 여야 의원 13명의 얼굴에 구정물을 부었다. 문 의장이 발의한 ‘기억·화해·미래재단 법안’은 ‘기억·화해·미래재단’을
    2019-12-20 19:36
  • ‘재판 개입 혐의’ 임성근 부장판사에 징역 2년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으로 근무하며 일선 재판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임 부장판사는 일부 부적절한 처신은 인정하면서도, 직권남용 법리상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2019-12-20 19:31
  • ‘비례한국당’ 만든다는데…“선거운동 막혀 실효성 없어”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될 경우 총선용 ‘위성정당’을 만들겠다는 ‘반격 카드’를 꺼내 들면서,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커지고 있다. 위성정당을 만들더라도 선거운동을 제대로 할 수 없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여권에서는 연동형 비례제의 취지를
    2019-12-20 19:09
  • ‘4+1’ 선거법 주말 물밑접촉 결실 맺을까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선거제 개혁 협상이 이틀째 숨고르기를 했다. 주말엔 ‘석패율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물밑 접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개혁입법 방안
    2019-12-20 19:05
  • 캠코 새 사장 문성유 전 기재부 기조실장 취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에 문성유(55)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선임돼 30일 취임했다. 문 사장은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기재부 재정기획국장,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을 거쳤다.문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자리잡은 캠코 본사에서 열린...
    2019-12-20 18:50
  • [속보] 일본, 한국 수출규제 완화 조처…반도체 소재 대상
    일본 정부가 지난 7월부터 강화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미미하게 완화하는 조치를 단행했다.일본 경제산업성은 20일 한국에 수출되는 반도체 소재인 포토레지스트(감광제)를 특정포괄허가 대상으로 변경하는 포괄허가취급요령 일부 개정령을 공시했다.개정령은 공시 즉시 시행된다.지난
    2019-12-20 18:49
  • [사설] 공직 사회 ‘다주택 처분’, 1주택이 상식인 사회로 가야
    집은 거주의 공간이다. 사는(buy) 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다. 재산 증식 수단이 아닌 삶의 터전이어야 한다. 집은 다른 재화와 달리 수요가 는다고 공급을 무한정 늘릴 수 없다. 집을 지을 땅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서울처럼 많은 사람이 살기 원하는 곳일수록 더 그렇다.
    2019-12-20 18:35
  • ‘그것이 알고싶다-김성재’ 편, 결국 또 불방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SBS)가 21일 내보낼 예정이던 ‘고 김성재 사망 사건 미스터리’ 편 방송이 또 다시 보류됐다. <에스비에스> 쪽은 20일 저녁 “재판부가 이 방송에 대한 전 여자친구 쪽의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번 주 방송을 할 수 없게 됐다”
    2019-12-20 18:27
  • 비건, 끝내 ‘빈손 귀국’…베이징 북·미 접촉 무산
    애초 일정에 없던 중국을 19일 전격 방문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겸 부장관이, 기대를 모았던 북-미 접촉이 성사되지 못한 채 이틀간의 방중 일정을 끝내고 20일 저녁 베이징을 떠났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우두 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UA808편을 타고 워싱턴 귀국길에 올
    2019-12-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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