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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한 사건 두 기소…같은 재판부에서 맡는다
    검찰이 추가 기소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사건’이, 이 사건을 심리하던 기존 재판부에 배당됐다. 사건 병합 여부에 따라 1개의 ‘표창장 사건’에 2개의 판결이 나올 수도 있어, 어떤 방식으로 재판이 진행될지 주목된다. 20일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추가
    2019-12-20 18:08
  • [삶의 창] 불행을 말해도 될까요? / 은유
    은유 ㅣ 작가“밥 먹으러 올래?” 텃밭에서 딴 호박이랑 가지로 무친 나물, 열무김치, 시레기국까지 너무 끝내주는 반찬이 생겼는데 혼자 먹기엔 양이 많으니 오라고 선배가 호출했다. 말만 들어도 침이 고였으나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다. 다음날 지역 강연을 마치고 상경하는데
    2019-12-20 18:05
  • [크리틱] ‘스타워즈’의 정치적 알레고리 / 노광우
    노광우 ㅣ 영화칼럼니스트1977년에 개봉한 <스타워즈>는 현대 블록버스터의 원형이 된 작품이고 시리즈의 진행상 나중에 ‘스타워즈 Ⅳ ― 새로운 희망’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거대 예산을 들인 작품이고, 연계된 캐릭터 상품과 머천다이즈라는...
    2019-12-20 18:05
  •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마음속의 그림
    해마다 이맘때쯤엔 습관처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가로등이 비추어 벽에 새겨진 그림자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에도 많은 그림이 새겨져 있을 겁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고 다소 부족한 그림이었어도, 열심히 노력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마땅히 자신을 칭찬할 일이겠지요?사진하는 사람
    2019-12-20 18:05
  • 토스페이 키우나…LG유플서 전자결제대행 사업 인수
    최근 제3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 인가를 따낸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엘지유플러스에서 전자결제대행(PG) 사업부문을 인수하는 등 간편결제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처럼 이른바 ‘페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취지다.20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토스
    2019-12-20 17:53
  • [사설] ‘저항권’ 모독하는 도 넘은 태극기부대 ‘단톡방’ 실태
    초유의 국회 본청 난입 사태가 극우보수 성향 카톡방에서 애초 어떻게 시작되고 준비됐는지 <한겨레>의 최근 연속보도로 생생하게 드러났다. 국회 안까지 침범한 ‘아스팔트 극우’ 세력들을 가리켜 ‘국민 저항권’ 운운하는 최근의 상황은 몹시 우려스럽다. 자유한국당은 당일 상황이...
    2019-12-20 17:53
  • ‘아바’ 노래 듣고, 툰베리 힘내라! 트럼프는 고마해라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잡지를 꼽으라면 틀림없이 다섯 손가락에 들어갈 <타임>지에서는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인물을 뽑는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리지 않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은 사람들을 선정해왔다. 마하트마 간디, 히틀러, 덩샤오핑, 케네디 같은 정치 지도자도...
    2019-12-20 17:51
  • [포토] 서대문형무소 옆 ‘작은 집’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를 옥바라지했던 가족들과 그들이 모여 살았던 동네를 기억하는 전시 공간이 20일 문을 열었다.서울시는 이날 문 연 ‘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은 독립투사들이 혹독한 수감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자 독
    2019-12-20 17:51
  • [주말 본방사수] “요한·씨돌·용현, 고마워요”…남미서도 제보 물결
    에스비에스 스페셜 ‘요한·씨돌·용현―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비밀’(에스비에스 일 밤 11시10분) 지난 6월 방영한 ‘요한·씨돌·용현’의 후속편. 방영 당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발 벗고 나서 도운 삶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이 나간 뒤 “나도 도움을 받았다”는 제보가 30건 넘게 이어졌다.
    2019-12-20 17:49
  • 10만년 뒤 땅 속에선 어떤 동물 화석이 나올까
    먼 미래의 고생물학자 또는 다른 지적 생물이 지구의 현재에 해당하는 지층을 발굴 조사하면 이전 시대와 뚜렷이 구별되는 양상을 발견할 것이다. 대형 포유동물 화석이 유난히 많은 이 지층엔 다른 야생동물은 거의 없고 떼죽음의 흔적이 많을 것이다. 화석의 주인공은 소, 돼지, 닭, 개,
    2019-12-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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