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해 책 10권을 동시에 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집단 지성의 힘으로 가능했죠.”최근 광고학회 30주년을 맞아 나온 <광고지성총서> 기획을 주도한 김병희 한국광고학회 회장(서원대 광고홍보학 교수)은 19일 <한겨레>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10
정은보 한미방위비분담협상 대사는 19일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방위비 경비 분담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주둔 경비를 분담하는 것으로 한정한 기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방위비협정)의 틀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원칙도 거듭 강조했다.정 대사는 이날 서울 외교부...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어주세요.”히말라야 기후 변화 탐사대(대장 박연수)는 충북 진천 서전고로부터 지진 피해를 본 네팔 초등학교를 돕겠다는 뜻과 함께 성금 260만원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서전고는 지난해 135만원, 지난 1월 240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후 탐사대에 전했다. 서전고는 ‘
김용범 ㅣ 기획재정부 제1차관“오늘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당연한 내일은 없다.” “자네 사회적 가치가 뭔지 아나?” 요즘 미디어 광고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유명 대기업들의 광고 카피다.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대기업들이 지속가능 경영과 사회적 가치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그
“남북, 그리고 재중·재일 동포의 춤 교류를 활성화해 우리 민족 춤을 세계적 춤으로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국립 연변가무단’을 이끌고 18일 서울 추계예술대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함순녀(55) 가무단 부단장의 소망이다. 이날 연변가무단은 <해란강의 여령들-그 70년의
서경식 ㅣ 도쿄경제대 교수, 번역 한승동/독서인‘니시키에’(錦}u)를 아시는지? 니시키에는 일본 근세 회화를 대표하는 우키요에(浮世}u)의 한 갈래인데, 메이지유신을 전후해서 사회가 요동치면서 청일·러일 전쟁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도성’이 있는 값싼 대중적인 미디어로 널
정부가 1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어 내년 경제성장률과 일자리 창출 목표를 각각 2.4%와 25만명으로 제시한 ‘2020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성장률 목표는 올해 예상치인 2%보다 0.4%포인트 높다. 일자리 창출은 올해의 28만개보다 소폭 줄었다.내년에는 세계경제가 나아지
조한욱 ㅣ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조엘 로버츠 포인셋은 미국의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법관이 되어 상류층으로 남아 있으라는 아버지의 충고를 받아들이기엔 해외에서 새로운 문물을 경험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도 컸다. 그는 유럽 그랜드투어를 마친 뒤 러시아 여행도 다녀왔다. 차르였던...
자유한국당이 19일 당과 관련해 편파·왜곡 보도를 한 언론사와 기자를 출입금지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미디어특위는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미디어 환경을 바로 세우기 위해 불공정 보도에 대해 1·2차 사전경고, 3차 출입금지 등 삼진아웃제를 도입해 해당 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