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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의적인·끔찍한·가당찮은”…트럼프, 탄핵 추진 펠로시에 ‘분노의 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추궁하는 하원의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둔 17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에게 분노와 악담으로 가득 찬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 무려 2780여개의 단어를 쓴 6쪽짜리 서한에서 트럼프는 하원의 탄핵 절차가 “전례 없는 위헌적...
    2019-12-18 16:46
  • 한은 “경기상황 변화가 물가에 반영되는 정도 약화돼”
    세계금융위기 이후 주요국에서 물가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물가안정 목표를 밑도는 저인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업들이 가격 조정폭은 키웠으나 조정 횟수는 점차 줄여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동학에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다.한은은 18일...
    2019-12-18 16:41
  • 피아트 크라이슬러-푸조 ‘합병 타결’ 공식발표…글로벌 4위 자동차 메이커 탄생
    이탈리아·미국의 합작 자동차기업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와 그 라이벌인 푸조·시트로엥·오펠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PSA그룹이 18일 50대 50으로 지분을 갖는 합병을 최종 타결 짓고 이날 공식 발표했다. 연간 자동차 생산·판매량 870만대에 이르는 세계 제4위 자동차메이커가 탄생했다.
    2019-12-18 16:39
  • ‘김학의 성폭력’ 피해 여성 “검찰·사법부 때문에 더 힘들어…재고소”
    “죄가 있어도 이제 와서 공소시효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니요. 억울한 한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요. 살고 싶습니다. 제발 제 말을 들어주시고 가슴 깊이 박혀있는 한 좀 풀어주세요.”18일 오전 서울의 한 장소에서 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 704개
    2019-12-18 16:24
  • 문 대통령 “‘노동자 교육·여성 노동 존중’ 스웨덴을 배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노동자 교육 향상·여성 노동권 존중 등으로 성장한 스웨덴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도 스웨덴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서밋에서 “20세기 초 스웨덴은 지식이 노동자의 삶을 바꿀 수 있다
    2019-12-18 16:07
  • 강원대 총장 직선제 갈등 확산…‘선거 보이콧’
    내년 3월 사상 첫 직선제로 치러지는 강원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직원·학생들이 선거 거부 투쟁에 돌입하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다. 강원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직원 비상대책위원회와 총학생회는 18일 오전 대학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수회가 총장 선출 투표 반영비율 협상을 거부하며...
    2019-12-18 16:06
  • GM, 현대차에 소송 “자율주행차 핵심 인력 빼갔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을 상대로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관련 기업 비밀을 알고 있는 핵심 인력을 빼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블룸버그통신>은 지엠에서 26년간 일한 브라이언 라토프 전 상무가 현대차 최고 안전 책임자(CSO)로 자리를 옮기자 지엠이 델라웨어주 법원에...
    2019-12-18 16:02
  • “어이, 3차 가야지” 연말 직장인들 오늘도 회식이 괴롭다
    #1. 행사가 끝나고 초청으로 온 외부 관계자들과 1차 회식을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습니다. 늦은 밤에 직원들끼리만 2차를 가지고 해서 밤 11시까지 2차 술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3차를 가자고 강요하더군요. 숙소가 멀고 몸이 안 좋아서 3차에 가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빠져
    2019-12-18 16:00
  • 한국인 기대수명 ‘급제동’, 왜?
    ‘82.7살.’대한민국 기대수명 증가가 멈췄다. 통계청이 조사를 시작한 1970년(62.3살)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생명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2.7살로 2017년 출생아동의 기대수명(82.7살)과 같았다. 성별로 나눠보면 남자아이는 79.7살까지 살고, 여자아이는 85.
    2019-12-18 15:58
  • 박진섭 감독, 광주FC와 2년 재계약…“우승팀 저력 보여줄 것”
    팀을 1부로 끌어올린 박진섭(32) 광주FC 감독이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광주 구단은 18일 “K리그1 승격을 이끈 박진섭 감독과 계약기간 2년 연장에 합의했다. 2021년까지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8 시즌부터 K리그2 광주 지휘봉을 잡은 박 감독은 올해 팀을 2부리그 1위로
    2019-12-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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