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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처리 대혼전…민주·한국이 패트 원안 상정 언급 이유는?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서 공직선거법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여야 거대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동시에 ‘패스트트랙 선거법 원안 처리’를 언급하고 나섰다. 두 당이 이를 언급하는 속내와 의도는 서로 다르지만, ‘4+1’에...
    2019-12-16 21:13
  • 비건 특별대표 “일 끝낼 때 됐다, 연락하라” 북에 만남 제안
    북한이 연말까지로 제시한 비핵화 협상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겸 대북특별대표가 16일 “일을 끝낼 때가 됐다. 우리가 여기(서울)에 있고, 북한은 어떻게 (우리한테) 연락하는지 안다”며 북한을 향해 만남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비건...
    2019-12-16 21:08
  • 민주당 뒤늦게 왜 석패율제 흠집내나
    “석패율제는 어려운 지역에서 정치하는 분들이 회생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였는데, 요즘 얘기되는 건 중진들 재선 보장용으로 악용돼 (도입 취지가) 퇴색하는 결과를 가져왔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2019-12-16 21:07
  • 청와대 “다주택 참모들 1채 빼곤 처분하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공직자들에게 1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했다. 정부가 16일 오전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성공을 위해 청와대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조처로 알려졌다. 청와대 참모들에게 권고한...
    2019-12-16 21:05
  • 포스코그룹 이웃사랑성금 100억
    포스코그룹은 16일 그룹사들과 함께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공동 출연하기로 했다. 포스코 80억원을 비롯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건설·포스코케미칼·포스코에너지·포스코ICT·포스코엠텍·포스코터미날 등에서 20억원을 모아 모두 10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해마다...
    2019-12-16 21:00
  • ‘사납금’ 내년 1월 폐지되지만...택시회사, 이름만 바꿔 탈법
    내년 1월1일 ‘사납금’ 제도의 폐지와 완전월급제 시행을 앞두고, 택시회사들이 사납금의 이름만 바꾼 채 택시 노동자들한테 받는 돈을 대폭 인상하는 등 탈법행위가 전국에서 잇따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정근로일수를 줄여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것처럼 꾸몄다가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청구...
    2019-12-16 20:56
  • “전두환 앉혀놓고 재판 해야지”…광주 법정 방청객들 거센 항의
    “이게 뭡니까. 전두환을 불러 앉혀놓고 재판을 해야지.”16일 오후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재판을 지켜보던 방청객 5~6명이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법정 경위들한테 제지를 당하면서도 “기억이 안 난다는데 광주에서 의사라
    2019-12-16 20:56
  • 경찰 “국회 본청 진입 시도한 보수단체, 철저 수사”
    경찰은 16일 자유한국당이 주최한 집회에 참가했던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한 데 대해 “철저히 수사해 엄정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수천 명의 인원이 운집해 국회로의 차량 출입이 제한되는 등 국회의 원활한 운영이 저해돼 국회사무처의...
    2019-12-16 20:34
  • “미국 민주주의는 과연 한국이 따라야 할 표준인가”
    나는 한국을 방문해서 지인들과 만나 민주주의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고개를 갸우뚱거릴 때가 많았다. 무심코 듣다 보면 거의 언제나 미국 민주주의가 하나의 표준으로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선진’ 민주주의를 예로 들면서 한국의 ‘후진’ 민주주의를 비판하기 때문이다. 그런 얘기를...
    2019-12-16 20:19
  • 진로 내비게이션 켰나요? 도착지는 ‘전문대학’입니다
    “다시 수험생이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래?”기자가 수능을 치른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교육 기사를 쓰다 보니 친구들과 만나면 여전히 가끔 이런 대화를 나눈다. 나름의 답을 하다 보면 ‘오래된 미래’와 ‘오지 않은 시간’에 관한 여러 경우의 수가 나온다. 친구들에게
    2019-12-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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